6월 인사말 전하기

이젠 본격적인 여름인 6월이 됬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6월 1일 의병의 날, 6월 6일 현충일, 6월 25일 6.25 전쟁 등 국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받쳤고 나라는 지키시는 분들을 위한 달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6월 인사말에 한 번 더 애도를 기릴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매년 마다 최고 폭염을 갱신하고 있지만 올해 여름엔 작년에 비해 더 더울꺼라고 하는데요. 7,8월 여름 휴가 전에 다들 더위에 조심하고 휴가를 건강히 잘 다녀오자는 지인과 가족들에게 보낼 수 있는 6월 인사말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6월 인사말 모음

 

 

 

 

 

6월 인사말 에는 장마와 같은 날씨, 여름 꽃에 관련된 이야기, 아님 날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에 더위 관련 건강 조심등 여러가지 인사말이 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를 상황에 맞게 가져왔습니다.

 

1. 날씨와 관련된 6월 인사말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고,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열심히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자연에 위로받고, 휴식도 하면서 매일매일을 즐거운 마음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푸르른 나무와 그늘이 너무나도 고마운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이른 장마가 찾아온 듯한 요즈음, 건강히 잘 계신가요? 여름의 초입에서 00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인사를 올립니다.

 

2. 호국보훈의 달 6월 인사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속에서 많은 호국영령을 기리며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단결과 화합을 해보는 6월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초여름의 문턱에 선 6월이 접어들었네요. 6월은 초여름이자 동시의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죠. 우리 사랑스러운 자녀분들이 이 달이 갖는 의미를 알려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각인 시켜주는 달이 되었음 합니다.

 

3. 꽃과 관련된 6월 인사말

 

 

 

 

태양 아래에 피어나는 여름 꽃처럼 더위에도 지지 않는 단단한 결실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벽돌담의 장마들이 6월의 여름 햇살을 받으며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후 초 여름의 푸르른 계절이 무르익으면서 어느새 수국도 한창이겠네요

 

 

6월 인사말 중에 인상 깊은 문구가 있어서 보내봅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이해인수녀 "6월의 시"중.

 

4. 더위 조심 6월 인사말

 

 

 

여름이 더울 수록 가을에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은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올 여름에 흘린 땀방울 만큼이나 좋은 결실 있으리라 기대하며 000님이 하시는 일도 앞으로 모두 번창하여 농부처럼 수확은 기쁨을 만끽하세요.

 

 

어느새 계절은 뜨거운 태양을 우리의 머리 위로 옮겨놓은 거처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체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바뀌는 계절에도 우리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5. 장마 관련 6월 인사말

 

 

 

이른 장마가 찾아온 듯한 요즈음 ,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건강히 잘 계신가요 ? 부디 건강 각별히 챙기셔서 활기찬 여름의 초입에서 000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건강한 한 달을 보내세요.

 

 

화창했던 5월도 지나가고 이제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장마로 지치기 쉬운계절입니다. 이럴수록 몸관리에 소홀하지 말고 휴식도 푹 취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휴가관련 6월 인삿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6월입니다. 여름 휴가 계획은 꼼꼼히 세우셨나요 ?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꿈 같은 여름 휴가가 애타게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도 몸 건강을 생각하는 계획을 세워서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여름 휴가 생각에 두근 거리는 6월입니다. 뜨거운 햇빛이 다기오기 전 시원한 장마가 시작 되었는데요. 장마 후에 다녀올 여름휴가를 생각하면서 올 6월도 몸 건강히 보내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