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봉 또 올랐어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에서 유난히 빛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 of 전문가로써 동종업계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롤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렇기 때문에 당연히 같은 동종업계에 있는 사람들보다 연봉도 더 많이 받고 그에 따르는 부가적인 수입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중에서도 화려한 연봉을 자랑하는 직업이 있는데요, 바로 스포츠 선수들입니다.

 

 

각 종목에서 화려하고 능수능란한 플레이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요, 한 예로 축구선수로 메시를 꼽을 수 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메시 연봉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메시 연봉은 세계적인 스포츠선수들과 비교해도 어마어마한 연봉을 자랑하는데요? 메시 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선수들의 연봉 또한 대단한 금액으로 측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연봉을 포함해서 상금이나 광고 수익 등을 모두 합친다면 더 대단한 금액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축구선수로서 신계에 존재하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리오넬 메시는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화려한 플레이와 감각적인 골 결정력으로 많은 선수들에게 사랑받는 선수입니다.

 

 

메시 연봉은 1억 2700만 달러(한화기준 1500억)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아주 존재감 높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 다른 신계의 축구선수이자 리오넬 메시의 라이벌인 포르투칼 국적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제 세리에A 유벤투스 소속으로 정확한 프리킥과 투지가 넘치는 플레이가 매력적인 선수인데요, 호날두의 연봉은 1억 900만달러(한화기준 1288억)로 역시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카넬로 알바레즈

 

축구선수 말고 다른 스포츠선수 연봉도 살펴봐야겠죠? 1990년생 멕시코 국적의 카넬로 알바레즈가 연봉 9400만 달러(한화기준 1111억)를 받고 있습니다. 카넬로 알바레즈란 복싱선수는 2011년 WBC 슈퍼 웰터급 타이틀을 석권한 이래로 최근 골로프킨과 세르게이 코발레프를 꺾으며 WBO 라이트헤비급까지 석권한 선수입니다.

 

 

 

로저 페더러

 

우리에게도 익숙한 로저 페더러는 연봉 9340만 달러(한화기준 1104억)를 벌어들이는 유명 테니스 선수입니다.

 

 

1981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이 선수는 1998년 프로 데뷔 이래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바젤 단식 우승,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러셀 윌슨

 

미국 미식축구리그인 NFL의 유명선수인 시애틀 시호크스 소속 러셀 윌슨이 연봉 8950만 달러(한화기준 1058억)를 받고 있습니다.

 

 

1988년 미국 국적인 러셀 윌슨은 2012년 시애틀 시호크스에 입단한 이래 주전 쿼터백으로 슈퍼볼 우승을 경험했으며, 같은 팀 캠 뉴튼과 함께 NFL의 대표적인 듀얼스렛 쿼터백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1984년 미국 국적의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연봉 8900만 달러(한화기준 1052억)로 그 다음을 이었는데요, 2003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입단한 이래 현재 LA 레이커스에서 포워드로 큰 활약을 하고 있으며, NBA 챔피언 3회, 정규리그 MVP 4회에 빛나는 어마한 경력을 지닌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