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잘치는방법 공개

골프는 집에 돈이 많은 사장님들이나 즐기는 선입견을 가진 부의 상징인 스포츠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돋움시킨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크린골프장의 등장입니다.

 

 

스크린골프는 스윙의 궤적과 볼의 구질을 시스템 센서로 인해 데이터로 연산화하여 스크린 화면에 재현에 내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집니다.

 

 

볼의 발사각과 속도에 의해 계산되는 원리로 실제 라운딩을 뛰지 않아도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 번씩 즐길 수 있는 소위 e스포츠로 자리를 잡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골프는 직접 라운딩을 뛰는 골프와는 느낌이 다른데요, 날씨와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경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스크린골프는 이러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스크린골프 잘치는방법만 습득하고 있다면 어느 누구보다 프로의 실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됩니다.

 

 

 

비거리 설정

 

첫번째 스크린골프 잘치는방법은 로그인을 한 뒤 비거리 설정을 해두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하는 이유는 비거리대로 에이밍을 설정해주면 스크린골프에서 에이밍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인데요, 그러면 자신의 스크린골프 실력에 대해 더욱 감을 잘 익힐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코어 자체가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스설명 파악 후 스윙하기

 

스크린골프를 치게 되면 필드미니맵을 볼 수 있습니다. 골프를 치기 전에 미니맵을 통해 코스를 익혀주는 것이 좋은데요, 코스를 미리 알고 치는 것과 모르고 치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과정을 거친 뒤에 골프를 치게 되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전략을 세우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드백 하기

 

세번째 스크린골프 잘치는방법은 게임이 끝나고 스코어카드를 본 후 데이터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스코어카드에는 그린 적중률 및 드라이버 정확도, 퍼터수, 정확도, 거리 등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런 피드백만 잘해준다면 내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차후 게임을 즐길 때 더 나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고수의 노하우

 

그리고 노하우가 담긴 스크린초보골프 치는법은 티업에서 티샷 발사각의 경우, 비전1은 10도, 비전2는 15도로 맞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티샷을 할 경우에 나무가 가려질 때는 샷 위치 변경 기능을 사용하고, 모든 샷은 공에서 눈을 떼지말고 평소의 80% 스윙으로 편안히 치고, 그린 옆 벙커 감소는 50%를 더해서 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급자 이하는 깃발 대신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노하우입니다.

 

 

온 그린은 보통 2~3m 짧게, 뒷 핀일 경우에는 5m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러프와 페어웨이 벙커는 페어웨이 매트에서 남은거리의 10~20% 더해서 밀어치면 되고, 내리막 또는 평지에서 9번 아이언 이하 샷은 풍속의 2배 정도를 가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탈출이 어려운 곳에서 샷을 하게 된다면 D를 눌러 1벌타 먹고 빼서 다시 치는 것이 좋으며, 퍼팅거리는 남은 거리에서 오르막 또는 내리막 높이의 10배를 가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퍼팅은 평소 계산거리보다 0.5~1m 정도 길게 치면 스크린골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