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대에 내 집 마련도 어렵지만 티비 속에 나오는 몇억이라는 금액을 가지려면 얼마나 돈을 모아야 되나, 모아서 생긴다면 어떻게 1억 굴리기를 해야 되나 매일매일 고민이 되는데요.
요즘엔 1억으로 내 명의에 가게를 하나 차리기에도 빠듯하고, 내 집을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살 수 있는 아파트 또는 빌라 하나를 사기도 어려운 돈입니다. 그렇다면 이 1억을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사용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1억 굴리기를 통해 돈을 불려서 종잣돈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데요. 오늘은 그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억 굴리기 수입, 지출 분석이 첫번째
내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는 것이 1억 굴리기의 첫번째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최소한 3개월에 한 번씩은 나와 내 가족의 수입 및 지출을 검토하고 최대한 지출을 줄이는 방향과 수입을 늘리는 방향을 계획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본이자 출발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단기 또는 중단기 계획 수립을 하고 분산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산 투자란 투자 상품이 아닌 다양한 재테크 방법에 분산을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10억이라는 큰 금액을 위해 1억 굴리기를 한다면 단기간에는 분명히 힘들고 3개월, 6개월, 1년 등등 계획을 미리 수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 주택구입, 자녀교육 등 인생계획에 따라 1억 굴리기 재테크 방법들을 다양하게 가져야 합니다. 월 100만 원을 저축한다면 50,30,20만원 등으로 나눠 기간을 1년,3년,5년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과세, 세금우대, 변액상품에 1억 굴리기를 주목할 것
비과세의 경우엔 생계형 저축, 농어촌 목돈마련저축, 비과세 수익증권 / 출자금 / 예탁금, 녹색 예금 / 녹색 펀드, 장기저축성보험 등의 비과세 금융상품이 여러가지가 있으나 1억 굴리기로 넣은 상품은 일부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가입 전에 꼭 알아 봐야 합니다.
장기저축성보험도 있습니다. 고액, 장기 예금자에게는 보험회사 저축 연금이 1억 굴리기에 가장 최고상품입니다. 변액보험은 재테크의 수단으로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장기목적자금으로 자녀교육자금 또는 노후자금 마련으로 수익률에 있어서 가장 필수인 상품이고, 비과세, 중도인출, 추가납부 등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청약통장은 1억 굴리기에 필수
생각외로 청약통장을 준비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꾀 많다. 하지만 부동산투자는 다른 재테크 수단과 비교하면 수익률도 비교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라 1억 굴리기에서 부동산은 불패라는 이아기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 0.1%의 이자도 1억 굴리기에는 매우 중요하다. 은행마다 이율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하지만 발품을 팔아서라도 이자 0.1%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그건 아주 작은 차이 같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그 차이는 매우 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또는 텔레뱅킹을 사용하면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주식 및 채권투자도 유용
주식투자는 반드시 여윳돈으로 중장기적으로 투자를 꾸준히 해야한다. 상한가를 쳤다고 무조건 팔면 안 된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펀드 등 금융기관에서 사용하는 간접상품에 투자하여 수익률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채권투자는 일반은행예금보다 이율도 더 훨씬 높고 안정적인 직장도 꽤 많이 찾아보면 있으니 5000만 원 미만으로는 넣어서 분산투자도 하고 보호법에 따라 보호도 받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아야 한다.
가능하면 맞벌이가 좋다.
요즘 노후대책이나 은퇴설계에 관해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전에는 정년퇴직 나이가 만 65세였지만 지금은 희망퇴직 나이는 점점 줄어들고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살기엔 모아둔 돈이 없어서 막막할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자신을 위한 노후대책을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빈부 격차는 맟벌이에서 오는 경우가 가장 크다. 요즘엔 직장 생활을 50대를 넘기기 힘든데. 가장 혼자서 가장의 경제적 부담을 다 책임지며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풍요로운 여가생활과 안락한 노후생활을 바란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맞벌이를 하는 게 재테크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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